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기어이 살포된 대북전단…北은 확성기 재설치, 의도는?

2020-06-23 0


양문석/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
차재원/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
현근택/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
서정욱/ 변호사
최수영/ 시사평론가
장성철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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